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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책리뷰 <1퍼센트부자의법칙> 운이 좋은 저자소개,줄거리,서평

by 버닝스터디 202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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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센트 부자의 법칙

운이 좋은 사람 저자 사이토 히토리소개

일본의 기업 긴자마쿠칸의 창업자이자 기업인인 사이토 히토리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1993년부터 2005년까지 고액납세자로 여러 번 1위의 순위에 오른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강연을 할 때도 팬들 앞에서만 나서며 그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1퍼센트 부자의 법칙이나 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 부자의 운 부자의 인간관계 상위 1퍼센트 부자의 통찰력 돈의 진리 부자의 행동습관등의 책을 집필하여 편찬한 것으로 보아 실존인물임은 분명해 보인다. 주식이나 부동산에 손을 댄 적이 없고 순수하게 본인의 아이디어로 기업을 이끈 인물로도 유명하다. 일본의 장기불황속에서도 거뜬히 지켜내고 있는 그가 전하는 이 책은 총 다섯 가지의 법칙으로 행복한 부자가 되는 운 좋은 사람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1장에서는 일천번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2장에서는 운의 법칙, 3장에서는 균형의 법칙, 4장에서는 가속의 법칙 마지막 5장에서는 78점의 법칙을 내세우며 자신의 생각과 예를 통해 운이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책을 펼쳐보면 좋겠다.

책 내용 줄거리

줄거리는 사이토의 시점에서 서술해 나가겠다. 나는 행복하다. 왜냐하면 힘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물론 걱정되는 일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운이 좋기 때문이다. 운이 좋으니까 힘든 상황에 빠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내가 행복한데 그 이유는 힘들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일은 걱정하지 않는다. 걱정하지 않는 거죠 하지만 인간이니까 걱정되는 일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운이 좋기 때문이다. 결국 나는 운이 좋은 행운아이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괜찮다는 논리구조를 가진다. 결론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관해 나는 행운 다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걱정되는 일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 그리고 힘들지도 않다. 내일도 그래서 걱정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난 정말 행복하다. 나는 행운아기 대문에 정말 행복합니다. 왠지 마음에 많이 와닿는 기분이다. 나는 중학교 졸업이 최종 학력이다. 학교 성적도 우수한 편이 아니었다. 내 주위에는 머리 좋은 사람과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 재능이 풍부한 사람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 나는 그들을 제치고 수백억 대의 재산을 가진 부자가 되었다. 이는 운이 좋기 때문에 발생한 기적이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재능이 뛰어나다고 해도 운이 좋은 사람을 능가할 수 없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운이 좋기 때문에 이런 기적이 발생한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되게 재밌다. 나는 운이 좋아라고 생각하며 일을 하면 운이 저절로 찾아오기 때문에 대부분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거리를 걷고 있을 때 위에서 떨어진 벽돌이 바로 앞에서 산산조각이 났다고 생각해 보자. 헉 큰일 날 뻔했네 난 이렇게 운이 없지 이런 생각이 아니라 나 머리에 맞았다면 큰일 날뻔했을 거야 난 역시 운이 좋아 이렇게 생각하는 게 정답이다. 이처럼 긍정적인 사람에게는 앞으로 더욱 좋은 운이 찾아온다. 주의 사람에게 미움을 사면 운이 떠나버린다. 사람에게는 지혜와 능력이 중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운이다. 운이란 주의사람들에게 미움을 사면 떠나버리는 특징을 가지므로 결코 주위사람들에게 그런 행동을 하면 절대 안 된다. 주의 사람들의 응원이 있어야 일이 잘 풀리며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면 무슨 일을 해도 운이 따르며 갑자기 좋아지게 된다. 운이 좋은 사람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과연 몇 명인지 생각해 보자. 어느 날 운이 좋은 사람들만 모여 있는 장소에 신이 찾았다. 사람들은 신이 무슨 이야기를 할까 기대한다. 모두 작은 돌을 줍도록 하라고 말한 신은 다음날 기쁨과 고통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말해 각가 돌멩이를 주어 자루에 담아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그 돌멩이들이 다이아몬드로 바뀜을 확인하며 좋아한 마음과 더 많은 돌멩이를 주워올걸 하며 고통을 맛봤다. 운이 좋은 사람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신은 돌멩이를 다이아몬드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내 지인들 중 언젠가 매우 값비싼 수정 염주를 잃어버렸다. 그때 그는 틀림없이 그 염주가 나의 액운을 가져갔을 거야 생각하며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란 생각을 하였다. 결국 그는 크게 성공하게 되었다.

서평

용감한 장수는 지적인 장수보다 못하며 지장은 덕장보다 못하며 덕장은 운이 좋은 장수보다 못하단 말이 있다. 실제 일본 군수들은 실력보다 여러 번의 전투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사람들을 오히려 자신의 호의무사를 시켰다고 한다. 러일전쟁 때 일본이 장군을 쓸 때도 이런 기준으로 썼다고 한다. 저자의 일생과 연결되는 말 같다. 꽃들에게 희망을 에서처럼 기어올라가도 지나고 보면 나보다 뛰어난 사람 많다는 걸 알게 된다. 집안이 좋거나 머리가 너무 비상하거나 외모가 출중하거나 어떤 재능이 정말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 그렇게 비교하면서 가는 건 지옥으로 끼어드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중요한 점은 남들과 비교하는 게 아니라 어제와 나를 비교하는 게 중요하고 어제의 나를 무너뜨리고 그다음으로 올라가는 자세가 중요하다. 나도 운이 좋은 사람이 되자라고 다짐한다. 운이 좋은 사람에게는 늘 좋은 일만 생기고 운이 나쁜 사람에게는 늘 운 나쁜 일만 나타난다고들 한다. 내가 운이 좋은 사람이 되어 운이 좋은 사람과 만나면 거침없이 멋진 파동을 일으킬 수 있다니 말이다. 그리고 늘 좋은 일만 발생할 것이란 희망도 갖게 되는 것도 한몫할 것이기 때문이다. 활기 있는 사람 곁에는 활기로 사로잡게 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람을 대함으로서 긍정의 시너지가 생기며 서로가 서로를 만났을 때 우리 내면의 존재의 파동을 발생시키게 되니 서로 윈윈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사람은 혼자 산다. 하지만 혼자 사는 것도 한계가 있다. 스스로 걸어가야 하는 길 하지만 역시 함께 걷기도 하고 함께 걷기도 하지만 혼자 걸어가야 하는 그런 여정을 가장 나답게 자유롭게 충만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 삶을 한 발자국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 발전되는 삶이 되기 위해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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