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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재미

선릉맛집-동두천솥뚜껑생삼겹살, 3인분에 3만원,가성비짱

by 버닝스터디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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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조금 지나면 있던 집도 없어지고 새로 맛집이 들어서는 선릉역 가까이에 사람 사는 고깃집 김일도가 없어지고 동두천 솥뚜껑 생삼겹살로 바뀌었습니다. 보통 삼겹살 1인분 160g에 16,000원인데 이곳은 600g에 30,000원이라는 금액으로 승부를 보는 곳이더라고요. 가성비 대비 최고인 곳 방문해 봤습니다. 

 

위치정보

 

입간판으로 세워놓은 것은 인스타에 맛집인증컷이었어요.

1등급 돼지로 가게 만의 염지비법과 저온 숙성으로 육즙과 감칠맛을 높였다고 합니다. 마이야르 구이라 하여 고기의 당과 단백질의 화학적 반응으로 고기맛을 높은 구이로 겉바속촉 구이법을 추구한다고 하네요.

 

내부사진이에요. 다른 편도 이 정도 규모로 되어 있답니다. 

숙성 생 통삼겹이나 통 목살 모두 3인분 600g에 30,000원이고 추가 시 200g당 10,000원이네요. 항정살은 약간 비싼 가격을 형성하고 있고 상차림비가 따로 있습니다. 테이블당 2,000 원인점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나리 3,000원을 비롯해 추가메뉴들이 있지만 고기를 다 드신 후 결정하셔도 될 것 같은 양이었어요.

3인분 600g의 양입니다. 고기의 질은 생각보다 좋아 보였습니다.

미리 세팅된 것은 김치와 콩나물, 가마솥에 돼지기름 바르라고 2조각 올라가 있습니다. 

기본찬이에요. 부추나 상추, 마늘은 보통의 맛과 다르지 않았지만 양말절임물은 간장베이스가 아닌 멜젓느낌의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고기와도 궁합이 잘 맞았고요.

통으로 굽다 어느 정도 익으면 잘라먹는 삼겹구이는 생각보다 맛이 있었습니다. 멜젓도 따로 주셔서 끓인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납니다.

 

가성비대비 고기 질도 좋고, 저희 테이블은 서비스받지 못했지만 다른 테이블은 직원분들이 직접 구워주시기도 하더라고요. 케바케일 수도 있지만 살짝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상차림비용이 테이블당 2,000원임을 인지하시고 방문하시면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 요즘 시대에 무조건 강추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가격대비 고기질도 좋아 만족하며 먹긴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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