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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2023년 3월 23일 모의고사 등급컷, 앞으로 공부할 방향

by 버닝스터디 2023.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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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3일 전국적으로 첫 번째 모의고사가 치러졌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나면 EBS를 비롯하여 많은 입시업체에서 예상 등급컷을 발표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발표되었고,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고 싶은 학교, 학과에 부합하는지 생각이 많아질 것입니다. 기대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더라도 실망할 필요 없고 기대이상의 성과가 나왔다 하더라도 안심하는 건 금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위한 자기 발전의 시간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고3 등급컷

가채점결과 국어는 작년보다 조금 어려웠고 수학은 작년 3월 모의고사 난이도와 비슷하게 보입니다. 회화와 화법은 한 문제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아 나름 변별이 잘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어와 매체 기준으로 ​28번, 8번, 17번 문제는 체감 난도가 높습니다. 오답률 자체를 보면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점수와 1등급 컷이 그렇게 나온 것을 보면 수험생 입장에서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예년 기준으로 3월 모의고사 국어는 어려운 난이도였던 상태로 되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수학은 작년의 3월 모의고사와 난이도가 비슷하다고 보입니다. 확률과 통계는 약간 쉽고 미적분, 기하는 여전히 약간 높은 난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험 보는 수험생은 다르지만 문제의 수준이나 맞추는 사람은 비슷한 경향으로 나타나집니다. 미적분을 기본으로 보았을 때 22번과 30번의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고 보입니다.  20번, 21번, 29번 같은 세미킬러 문제들은 학교를 다니는 현역 학생들이 해결하기 어려웠던지 정답률이 높지 않습니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바뀌고 통합수능체제로 들어오면서 난이도가 높아졌습니다. 평소 시험보다 어렵게 보입니다. 단어 관련 30번의 오답률이 매우 높았고 21번, 40번을 많이 틀렸는데 보통의 경우 오답은 빈칸이나 순서삽입에서 나오는데 이번에는 메인이 아닌 다른 곳에서 정답률이 높지 않아 쉽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 3월 모의고사 사회탐구영역

사회탐구 영역은 작년의 변별력을 믿는 것 같아 보입니다. 재작년 통합수능 첫해 문제에서 변별력을 가지지 못해 이과의 문과 침공을 의식하여 문제가 나와서 그런지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정치와 법, 경제가 어려웠습니다. 점수를 높이려는 노력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아 원하는 곳에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해 보입니다. 

2023년3월 모의고사 과학탐구영역

과학탐구영역은 생물만 쉽고 나머지는 매운맛을 보여주는 문제들이었습니다. 모의고사 생물이 쉽다고 하여도 실전에는 난이도가 높아졌었던 사실을 기억하고 과탐 역시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3이 되어 처음 보는 모의고사는 재수생이 함께 보지 않은 것이라 앞으로 재수생들과 함께 보는 모의고사를 치르게 되면 성적은 하락되는 경향이 보입니다. 입시는 상대평가이므로 지금 부족한 건 끝까지 공부해 제대로 준비하는 것만이 이 전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고2 등급컷

2023년 3월 모의고사 국어 수학
2023년3월 모의고사 영어 한국사
2023년 3월 모의고사 사회탐구영역
2023년 3월 모의고사 과학탐구영역

고2의 경우 전반적으로 어려웠다는 평가를 많이 했습니다. 고1 전체 범위를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깊이 있고 확실하게 정리된 경우가 아니면 생각보다 쉽게 풀리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아직은 시간이 있다 생각하지 말고 현재 오답을 확실히 나의 것으로 만들어 놔야 추후 성적에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고1 등급컷

2023년 3월 모의고사 국어 수학
2023년 3월 모의고사 영어 한국사
2023년 3월 모의고사 통합사회
2023년 3월 모의고사 통합과학

고1의 경우 중학교 때 배웠던 내용을 기반으로 수능을 준비하기 위한 연습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국어의 경우 중학교와 다르게 수능형태의 공부를 해야 하는 점을 익히며 앞으로의 준비를 제대로 하여 차분하게 실력을 향상해야 합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지만 가장 시작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첫 모의고사가 끝난 후 바라는 점수대로 나와  행복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열심히 했는데도 제대로 점수가 나오지 않아 좌절을 맛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수학은 같은 1등급이라 해도 점수의 차이가 커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현역들은 충분한 점수가 아니라면 열심히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1 등급컷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오늘부터 구체적인 계획과 현명한 시간투자로 앞서나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3월 모의고사는 현재 나의 위치와 상태 파악, 즉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이라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실패가 없이 도전을 못하든 현재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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