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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재미

청경채 무침, 10분요리컷,데치지 않고도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반찬

by 버닝스터디 202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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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마트에 갔다가 세일을 하기에 장바구니에 추가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청경채는 보통 데치거나 볶음용으로 많이 즐기는데요. 이번에는 겉절이처럼 무쳐먹는 방식으로 해 보았습니다. 반드시 씻어서 드세요라는 말이 쓰여있으니 꼭 씻어서 먹어야 하는 채소라는 점 염두에 둡니다.

 

요리재료

청경채 300g

대파, 양파, 당근 적당량

청양고추(선호도에 따라 가감)

다진 마늘 적당량

멸치액젓 1T 정도

고춧가루 1T 정도

매실액 약간

참기름 조금

식초 약간

 

재료는 필요에 따라 가감하면 됩니다. 딱 맞춰지지 않을뿐더러 개인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부분이니까요.

청경채는 한 잎씩 떼어 여러 번 깨끗하게 씻어 채반에 두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양파 반 개와 당근 1/4, 청양고추 1개를 기본재료로 삼았습니다.

잘 씻어놓은 청경채와 채 썬 당근과 양파, 고추를 큰 보울에 담았습니다.  300g의 청경채가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

마늘 1T과 고춧가루 1T, 액젓 1T과 매실청 1T, 참기름, 식초를 넣은 모습입니다. 

비닐장갑을 끼고 맛있게 버무리기만 하면 요리 완성입니다.

잘 버무린 청경채를 접시에 담은 후 고소한 깨소금을 살짝 뿌려 플레이팅 했습니다. 저녁 한 끼를 위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청경채 무침 완성했습니다. 볶아먹거나 샤부샤부할 때 넣어먹는 용도가 더 많았던 이 식재료를 한 가지 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네요. 아삭하게 기분 좋은 맛으로 한 끼 잘 해결했습니다. 질 좋은 청경채로 맛있게 도전해 보시기 바라봅니다.

 

*청경채상식*

청경채는 중국 배추의 한 가지 품종으로 원산지는 중국 화중 지방이라고 합니다. 잎과 줄기가 푸른색을 나타낸다 하여 이름이 지어졌고, 한자 뜻을 풀이하면 푸른 줄기 나물입니다. 

중국요리에서는 기름에 볶거나 물에 데쳐 열을 가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청경채는 육수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고 탕이나 찌개, 볶음 요리에 많이 사용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를 접하게 되면서 쉽게 볼 수 있는 채소로 색깔이나 맛이 좋아 기본재료로 선택이 된다고 합니다. 
 
텃밭에서 키울때는 각종 해충으로 부터 집중공격을 받기 때문에 농약을 써 재배하게 되므로 반드시 깨끗한 물에서 세심하게 씻어야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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